bloomingbitbloomingbit

비텐서, 현물 ETF 출시 기대감에 9% 급등

황두현 기자
공유하기

간단 요약

  • 비텐서(TAO)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에 8.81% 급등했다고 전했다.
  • 그레이스케일은 비텐서 트러스트(GTAO)를 출시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 비텐서 네트워크가 첫 번째 반감기를 완료해 일일 TAO 발행량이 약 50% 감소했다고 전했다.

비텐서(TAO)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비텐서는 전일 대비 8.81% 급등한 292.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 역시 2억3000만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상승세의 핵심 동력은 그레이스케일의 행보다.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10월 '그레이스케일 비텐서 트러스트(Grayscale Bittensor Trust, GTAO)를 출시하고 투자자들이 지갑 생성이나 직접 보관의 번거로움 없이 비텐서에 투자할 수 있는 경로를 열었다.

GTAO는 코인메트릭스의 실시간 비텐서 참조 요율을 추종하며, 수수료와 비용을 제외한 가격을 반영한다. 지난 5일 기준 해당 신탁의 총 보수율은 2.5%,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7.96달러로 보고됐다.

또한 비텐서 네트워크는 지난 12월 중순 첫 번째 반감기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일일 TAO 발행량이 약 50% 감소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게 줄면서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상승세
#분석
publisher img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