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라톤디지털이 약 483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519.46개를 팔콘X로 이체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 팔콘X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상자산 중개 및 수탁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 채굴 기업이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이동시키는 것은 매도나 헷징을 위한 사전 단계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기업 마라톤디지털이 대규모 비트코인을 기관 전용 거래 플랫폼으로 이체한 정황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마라톤디지털은 팔콘X로 519.46 BTC를 예치했다. 이는 이체 시점 기준 약 4830만달러 규모다.
팔콘X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상자산 중개 및 수탁 업체다. 통상적으로 채굴 기업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이동시키는 것은 매도를 통한 현금화나 헷징(위험 회피)을 위한 사전 단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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