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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ETF, 2년간 560억弗 빨아들여…유입세 재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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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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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매트릭스포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세가 올해 재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약 340억달러220억달러가 유입됐으며, 이는 비트코인에 의미 있는 하방 지지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 매트릭스포트는 올해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세가 강력한 매수 동력으로 작용해 가격의 중요한 상승 촉매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입액 추이. 사진=매트릭스포트
미국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입액 추이. 사진=매트릭스포트

지난해 하반기 부진했던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세가 올해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매트릭스포트는 7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2024년에 약 340억달러, 2025년에는 약 220억달러가 유입됐다"며 "지속적인 매수 측 자금 유입세가 비트코인에 의미 있는 하방 지지력을 제공해왔다"고 밝혔다.

매트릭스포트는 "주목할 건 2025년 1분기의 ETF 자금 유입 속도가 지난해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發) 관세 충격으로 부진했음에도 10월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까지는 2024년의 유입 속도를 상회하고 있었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이후 자금 유입세는 지난해 중반까지 빠르게 가속화했다"며 "(유입세는) 4분기에 들어서며 일시적인 정체 국면에 들어섰다"고 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이같은 흐름에 대해선 구조적 변화가 아닌 경기 순환적 조정 국면에 가깝다든 해석이 우세하다"고 강조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올해는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이전보다 강력한 매수 동력으로 작용해 비트코인 가격의 중요한 상승 촉매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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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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