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라크뱅크가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대해 UAE 중앙은행으로부터 원칙적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디르함화 가치를 일대일로 담보하며, 담보 자산은 별도의 규제기관에 예치된다고 전했다.
- UAE 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 기반 라크뱅크(RAKBank)가 스테이블코인 사업 승인을 획득했다.
라크뱅크는 UAE 중앙은행(CBUAE)에서 UAE 법정화폐인 디르함(AED)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원칙적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라크뱅크 측은 "(승인은) 규제 및 운영 요건 충족이 조건"이라며 "(라크뱅크의) 스테이블코인은 디르함화 가치를 일대일로 담보한다"며 "(담보 자산은) 액면가 전액 상환을 위해 별도의 규제기관에 예치된다"고 했다.
라크뱅크의 승인 획득을 기점으로 UAE 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앞서 UAE 통신사 e&은 지난달 디르함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AE코인의 시범 사업에 돌입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서클(USDC), 리플 등 글로벌 기업도 UAE 아부다비에서 스테이블코인 승인을 확보했다"며 "UAE 내 스테이블코인 경쟁은 암호화폐 기업이나 해외 발행사에 국한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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