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는 미국 SEC에 이더리움(ETH) ETF 출시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 해당 이더리움 ETF는 제3자 스테이킹 서비스와 협력해 추가적인 수동적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모건스탠리는 또한 비트코인(BTC) 및 솔라나(SOL) ETF 상장 신청서를 함께 제출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등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날(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더리움 신탁 상품 출시를 위한 S-1 서류를 제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해당 서류에서 모건스탠리는 제3자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업체와 협력해 추가적인 수동적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명시했다"며 "SEC 승인시 이더리움의 중요한 수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SEC에 비트코인(BTC) 및 솔라나(SOL)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서도 제출했다. 코인데스크는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ETF는 파생상품이나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한다"며 "(해당 ETF는) 수동적 투자 방식을 채택해 시장 상황에 따른 비트코인 거래를 시도하지 않는다"고 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부터 점진적으로 암호화폐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코인데스크는 "모건스탠리가 암호화폐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건 전통금융(TradFi) 기관들이 규제 친화적 방식을 통해 디지털자산 상품을 제공하려는 추세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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