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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퇴출 보류에…스트래티지 우선주, 2개월만 100弗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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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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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의 우선주인 스트레치가 2개월 만에 100달러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 MSCI가 스트래티지를 주요 지수에 계속 편입하기로 결정한 것이 가격 상승 요인이라고 밝혔다.
  • 스트레치는 현재 연 11% 수준의 배당금을 매달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스트레치(Stretch)'가 2개월만에 100달러대를 회복했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레치는 이날 장전 거래에서 100달러를 상회했다. 코인데스크는 "(스트레치가) 100달러를 회복한 건 지난해 11월 초 이후 처음"이라며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추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매도 가능성을 열었다"고 전했다.

스트레치 가격이 상승한 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전날(6일) 스트래티지를 비롯한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을 계속 주요 지수에 편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MSCI는 올 2월 리밸런싱을 기점으로 지수 편입 기준을 변경해 DAT 기업을 주요 지수에서 퇴출할 수 있다고 지난해 하반기 경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MSCI의) 편입 유지는 중립적 지수 산출과 경제적 현실을 고려한 훌륭한 결과"라고 밝혔다.

스트레치는 스트래티지가 지난해 7월 발행한 영구 우선주다. 현재 연 11% 수준의 배당금을 매달 현금으로 지급한다. 코인데스크는 "배당률은 매달 재조정된다"며 "스트레치는 발행 후 16% 상승했고, 실질적인 배당 수익률은 약 11%"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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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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