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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위원, 전원 공화당 소속…친암호화폐 규제 속도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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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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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현재 미국 SEC 위원 전원이 공화당 소속이라고 전했다.
  • 암호화폐 회의론자인 크랜쇼 전 위원이 사임하며 친암호화폐 규제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SEC가 공화당원으로만 구성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전원이 공화당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 앳킨스 SEC 위원장 등 현직 SEC 위원 3명 모두 공화당원이다. 캐롤라인 크랜쇼 전 SEC 위원이 지난 4일 사임 의사를 밝히며 현직 위원이 기존 4명에서 3명으로 줄었다. SEC 정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총 5명이다.

크렌쇼 전 위원이 사임을 표명한 건 지난해 12월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재지명 표결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크랜쇼 전 위원은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알려져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랜쇼 위원 표결 취소는) 암호화폐 업계의 강력한 로비 때문"이라며 "업계는 암호화폐에 회의적인 크랜쇼 전 위원의 해임을 원했다"고 전했다.

SEC의 친암호화폐 정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SEC가 공화당원으로만 구성돼 친암호화폐 규제 제정에 걸림돌이 없어졌다"며 "일각에선 SEC가 암호화폐에 다시 한 번 호황을 안겨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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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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