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가 비트코인(BTC) 가격 급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그는 달러 공급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강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 헤이즈는 비트코인 가격이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 정책 변화에 따라 상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가 비트코인(BTC) 가격 급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헤이즈는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할 경우 베네수엘라 석유 자산에 대한 통제력이 강화될 수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억제와 동시에 통화 공급 확대를 병행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달러 공급이 늘어나는 환경에서는 비트코인과 일부 암호화폐가 강한 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거시적 변화가 비트코인 가격 급등을 촉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2026년 3월 이전에 2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강세 전망을 내놓은 바 있으며, 이번 발언 역시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 정책 변화가 비트코인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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