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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8만7500달러 지지구간 재시험…중·장기 숏 시그널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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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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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연간 시가인 8만7500달러 지지구간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 중·장기 타임프레임에서는 여전히 숏(매도) 시그널이 우세하다고 진단했습니다.
  • 의미 있는 반등을 위해서는 주간 RSI가 41/100을 상회하고, 주간 종가가 50주 이동평균선(10만1500달러) 위에서 마감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비트코인(BTC)이 단기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연간 시가 수준인 8만7500달러를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마켓 데이터 플랫폼 머티어리얼인디케이터(Material Indicators) 공동 설립자 키스 앨런(Keith Alan)은 "현재 BTC가 9만2000달러 지지선을 방어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래들은 더 낮은 지지 구간 테스트를 선호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봉 차트 기준으로는 골든크로스 형성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중·장기 타임프레임에서는 여전히 숏(매도) 시그널이 우세하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BTC가 의미 있는 반등 흐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주간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41/100을 상회해야 하며, 동시에 주간 종가가 50주 이동평균선인 10만1500달러 위에서 마감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구조적인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조건 충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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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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