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마인은 올 들어 1억달러 규모 이더리움 매수로 총 보유량이 132억3000만달러 규모로 늘었다고 전했다.
- 비트마인은 지난주에만 14억6000만달러 규모 이더리움 추가 스테이킹을 진행하며 장기 핵심 자산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 비트마인은 현금 보유량 9억1500만달러를 바탕으로 전체 공급량의 5% 확보를 위한 이더리움 추가 매입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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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더리움(ETH) 비축기업 비트마인(BitMine)이 올 들어 1억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Arkham)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1억 530만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이더리움을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총 보유량은 132억 3000만달러 규모로 늘었다. 아캄은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전체 공급량의 약 3.43%"라고 전했다.
스테이킹 규모도 늘고 있다. 아캄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에만 14억 60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추가 스테이킹했다. 아캄은 "시장에서는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이 여전히 이더리움을 적극 매수하고 스테이킹 전략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단기 가격 변동성과 무관하게 이더리움을 장기 핵심 자산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했다.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추가 매입에 속도를 낼 가능성도 제기된다. 비트마인에 따르면 회사의 현금 보유량은 지난 5일 기준 9억 1500만달러에 달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마인의) 이번 매입은 스테이킹 활동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라며 "(현금 보유량은) 전체 공급량의 5%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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