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투자은행 비라일리(B. Riley)는 세계 최대 이더리움(ETH) 비축기업 비트마인에 대해 '매수' 등급과 47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비라일리는 비트마인이 향후 인수합병(M&A)을 위한 발행 주식수 대폭 확대 안건을 앞두고 있음에도 스테이킹 기반 수익 잠재력을 고려하면 현 30달러대 주가가 저평가돼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 비라일리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 기관의 실물자산 토큰화 사례 증가, 블록체인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 통합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이 투기에서 실용적인 금융 인프라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밝혔다.

미 투자은행(IB) 비라일리(B. Riley)가 올해 주목해야 할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핵심 사례로 세계 최대 이더리움(ETH) 비축기업 비트마인을 꼽았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라일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비트마인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 등급으로 유지했다. 비트마인 목표주가도 기존 47달러로 유지됐다. 현재 비트마인 주가는 30달러대다.
비라일리는 비트마인의 현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비라일리는 비트마인이 향후 인수합병(M&A) 등을 위해 발행 주식수를 대폭 늘리는 안건에 대한 주주 투표를 앞두고 있음에도 스테이킹 기반 수익 잠재력을 고려하면 주가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비라일리가 비트마인에 주목한 건 최근 DAT 기업들이 스테이킹 등을 통해 수익 창출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어서다. 비라일리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 기관의 실물자산 토큰화 사례 증가 등이 디지털자산의 거래 방식뿐 아니라 사용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같은 변화로 DAT 기업들이 단순 토큰 비축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운영 방식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전망도 언급했다. 비라일리는 "올해는 규제 체계가 성숙해지고 블록체인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에 통합돼 디지털자산 시장이 투기에서 실용적인 금융 인프라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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