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은 비트코인 ETF, 이더리움 ETF 자금 유출이 1월을 저점으로 둔화되며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이 대부분 해소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JP모건은 무기한 선물과 CME 선물 포지션 데이터에서 1월을 기점으로 투자자 포지셔닝이 안정되고 있으며 레버리지 포지션 축소로 추가적인 강제 청산 위험이 낮아졌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JP모건은 ETF 자금 흐름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경우 현물 시장의 매도 부담도 점진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이 완화되면서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이 대부분 해소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ETF에서 나타난 자금 유출 흐름이 올해 1월을 저점으로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은행은 최근 가격 조정이 구조적인 시장 스트레스보다는 포지션 조정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JP모건은 ETF 수급 흐름 외에도 파생상품 시장 지표가 같은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무기한 선물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 포지션 데이터에서도 1월을 기점으로 투자자 포지셔닝이 안정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레버리지 포지션 축소가 상당 부분 진행되면서 추가적인 강제 청산 위험도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는 단기적인 하락 압력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은행은 ETF 자금 흐름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경우 현물 시장의 매도 부담도 점진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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