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레인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바탕으로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 라운드로 레인은 누적 투자금 3억3천800만달러와 기업가치 19억5000만달러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 레인은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시장 확장과 규제 대응을 위한 인허가 및 당국과의 협력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인(Rain)이 최근 대형 투자 유치를 따낸 것으로 전해졌다.
9일(한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레인은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아이코닉(ICONIQ)이 주도했으며, 사파이어 벤처스, 드래곤플라이,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 라이트스피드, 갤럭시 벤처스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레인의 누적 투자금은 3억3천800만달러를 넘어섰다. 아울러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 19억5000만달러(약 2조6000억원)를 인정받았다.
레인은 확보한 자금을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국의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허가 취득과 규제 당국과의 협력에도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파루크 말리크 레인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각국이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수탁, 지갑 인프라에 대한 규제와 지침을 마련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는 글로벌 확장을 위한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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