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발표 12시간 전 민간 부문 고용 증가 수치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 해당 수치는 미국 노동부가 다음 날 오전 공식 발표할 예정이던 12월 고용보고서의 일부였다고 전했다.
- 이번 사안은 민감한 경제 지표 사전 유출로 시장 공정성과 정보 접근 형평성 측면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발표 전 미공개 고용지표를 소셜미디어에 먼저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민간 부문 고용 증가 수치가 65만4000명이라는 내용의 차트를 게시했다. 해당 수치는 미국 노동부가 다음 날 오전 공식 발표할 예정이었던 12월 고용보고서의 일부로, 공개 시점보다 약 12시간 앞선 것이다.
백악관은 이번 게시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통상 주요 경제 지표에 대해 공식 발표 하루 전 사전 브리핑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안은 민감한 경제 지표의 사전 유출 가능성을 둘러싸고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시장 공정성과 정보 접근 형평성 측면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2026 알트코인 대전망…암호화폐 산업 메가트렌드에 올라탈 기회는?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f4257e44-43e1-4669-96d3-ec8ab56cbde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