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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디지털자산 시장 신뢰 회복 추진할 것"…내부통제·거래소 감시 강화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금융감독원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 회복, 내부통제와 시장 감시 체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종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디지털자산 관련 내부통제와 전산 시스템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금감원이 향후 도입될 디지털자산 2단계 법안에 대비해 감독·검사 체계와 거래소 시장 감시 기능 강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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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내부통제와 시장 감시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4일 이종오 금융감독원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는 2026년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모두발언에서 "현재 약 1100만 명의 국민이 이용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신뢰받는 제도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감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금감원이 디지털자산 관련 내부통제와 전산 시스템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원장보는 "업계에서도 파부침주의 각오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향후 도입될 디지털자산 2단계 법안에 대비한 감독·검사 체계 구축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디지털자산 감독 검사 시스템을 마련해 제도 시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거래소의 시장 감시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그는 "조사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API 거래에 대한 적출 심사 기준을 마련하는 등 거래소의 시장 감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