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세계 최대 규모의 NFT 행사 중 하나인 'NFT 파리 2026'가 NFT 시장 침체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 NFT 거래량이 2021년 대비 약 95% 감소한 수준에 머물며 BAYC, 크립토펑크 등 주요 컬렉션도 큰 폭의 가치 하락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 일반 입장권 231.33달러, VIP 티켓 1161.30달러는 15일 이내 전액 환불하나 일부 스폰서와 참여 아티스트는 환불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대체불가토큰(NFT) 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 'NFT 파리(NFT Paris) 2026'가 행사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취소됐다.
10일(한국시간) 카테나에 따르면 NFT 파리 주최 측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행사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NFT 파리 2026은 오는 2월 5~6일 프랑스 파리 라 빌레트(Grande Halle de la Villette)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며, 약 2만명의 참가자와 수백명의 연사가 참석할 것으로 예정돼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실물자산(RWA), 비트코인 기반 디지털 수집품, 인공지능(AI) 중심의 웹3 프로젝트 등을 다루는 다수의 이벤트도 계획돼 있었다.
그러나 NFT 시장의 침체가 길어지면서 행사가 취소됐다. 최근 NFT 거래량은 지난해 일시적인 반등을 제외하면 여전히 2021년 대비 약 95% 감소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대표적인 NFT 컬렉션인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과 크립토펑크(CryptoPunks) 역시 큰 폭의 가치 하락을 겪고 있다.
주최 측은 "티켓 구매자에게는 15일 이내 전액 환불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 입장권 가격은 231.33달러, VIP 티켓은 1161.30달러였다.
다만 일부 스폰서와 참여 아티스트들은 환불을 받지 못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한 아티스트는 "주최 측이 이미 발생한 행사 관련 비용이 스폰서십 금액을 초과해 환급이 어렵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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