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유럽 내 가상자산 활용 부동산 투자 증가 추세

기사출처
진욱 기자
공유하기

간단 요약

  • 유럽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해 부동산을 매입하는 고액자산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결제 앱 브라이티(Brighty)가 최근 1년간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최소 50만달러에서 최대 250만달러 규모의 주거용 부동산 거래 100건이 넘는 거래를 중개했다고 전했다.
  • 브라이티 공동창업자는 100~150명의 고객이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월 평균 5만달러 규모로 유럽 내 아파트 매입 등 가상자산을 실물자산으로 분산하려는 목적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유럽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해 부동산을 매입하는 고액자산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결제 앱 브라이티(Brighty)는 최근 1년간 100건이 넘는 부동산 거래를 중개했다. 거래는 영국, 프랑스, 몰타, 키프로스, 안도라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주거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거래 규모는 최소 50만달러에서 최대 250만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부유층 고객은 주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아닌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니콜라이 데니센코 브라이티 공동창업자는 "현재 100~150명의 고객이 가상자산을 활발히 이용 중이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 고객의 평균 월 거래 규모는 약 5만달러로, 가장 큰 사용 사례는 유럽 내 아파트 매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가상자산을 실물자산으로 분산하려는 목적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