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유럽 부동산 시장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한 고액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 브라이티 플랫폼을 통해 중개된 가상자산 기반 부동산 거래는 100건을 넘어섰으며 개별 거래 규모는 최소 50만달러에서 최대 250만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 달러 연동 USDC 사용이 일반적이었으나 유럽 부동산 특성상 EURC 등 유로 페그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 수단을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 부동산 시장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한 고액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 금융 플랫폼 브라이티(Brighty)의 공동창업자 니콜라이 데니센코는 "지난 1년간 수백 명의 고액자산가(HNWI)가 가상자산을 활용해 유럽 내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데니센코에 따르면 브라이티 플랫폼을 통해 중개된 가상자산 기반 부동산 거래는 100건을 넘어섰으며, 주요 거래 지역은 영국, 프랑스, 몰타, 키프로스, 안도라 등이다. 개별 거래 규모는 최소 50만달러에서 최대 250만달러 수준으로, 전통적인 고가 부동산 시장에 해당한다.
특히 최근에는 환전 비용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기존에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USDC 사용이 일반적이었으나, 유로화 기반 거래가 많은 유럽 부동산 특성상 EURC 등 유로 페그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 수단을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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