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톰 틸리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조사 마무리 전까지 연준 고위 인사 인준을 전면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 틸리스 의원은 현 연준 의장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를 포함한 어떠한 연준 인사 인준에도 동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는 상원 인준 절차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연준 인사 공백 가능성과 통화정책 결정의 연속성과 독립성 훼손 우려가 제기된다고 전했다.

톰 틸리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연준 고위 인사 인준을 전면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틸리스 의원은 "현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에 대한 조사가 해결되기 전까지 어떠한 연준 인사도 인준에 동의하지 않겠다"며 "여기에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역시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는 상원 인준 절차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경한 입장으로 해석된다. 연준 이사진 및 의장 인준은 상원의 동의가 필수적인 절차로, 단일 상원의원의 공개적 보이콧 선언은 정치적 부담을 키울 수 있다.
특히 통화정책 결정의 연속성과 독립성이 중요한 시점에서 연준 인사 공백 가능성이 부각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