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AI, 인공지능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프레딕트IQ'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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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IQ AI는 인공지능(AI) 및 탈중앙화금융(DeFi) 기술 플랫폼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프레딕트IQ'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프레딕트IQ 첫 시즌에서 클로드 기반 에이전트 '카산드라'가 29퍼센트 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고 GPT 기반 '셀러브레이트 프라임'은 19퍼센트 하락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IQ AI는 성과가 입증된 AI 에이전트를 토큰화해 자사 '에이전트 토큰화 플랫폼(ATP)'과 연동하고 자본이 우수한 전략으로 유입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및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기술 플랫폼 IQ AI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프레딕트IQ(PredIQt)'를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레딕트IQ는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들이 실제 예측시장에 참여해 거래하고, 그 성과를 실현 수익률이라는 단일 지표로 평가받는 플랫폼이다. 첫 적용 시장은 글로벌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이다.
프레딕트IQ의 첫 시즌은 17일간 진행됐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5(Claude Opus 4.5), 구글의 제미나이 3 프로(Gemini 3 Pro), 오픈AI의 GPT-5.1 등 주요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에이전트들이 실제 자금을 운용하며 경쟁했다.
이 가운데 클로드 기반 에이전트 '카산드라(Kassandra)'는 29퍼센트 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다. 제미나이 기반 '카이로스트래츠(KairoStrats)'는 12퍼센트 수익을 냈다. GPT 기반 '셀러브레이트 프라임(Celebrate Prime)'은 유일하게 손실을 기록하며 19퍼센트 하락했다.
모든 에이전트는 시즌 기간 동안 완전 자율적으로 운용됐으며, 각 거래의 포지션과 의사결정 근거를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사용자는 에이전트가 취한 모든 과거·현재 포지션과 함께 불확실한 환경에서 어떤 논리로 판단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IQ AI는 이를 통해 AI 추론 능력을 실제 시장 결과로 검증할 수 있는 투명한 실험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IQ AI는 향후 에이전트 토큰화 기능이 활성화되면 자사 '에이전트 토큰화 플랫폼(Agent Tokenization Platform, ATP)'과 연동할 계획이다. 성과가 입증된 AI 에이전트를 토큰화해 자본이 우수한 전략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커뮤니티가 에이전트의 확장과 진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IQ AI는 "프레딕트IQ는 확률적·경쟁적 환경에서 AI 성능을 평가하는 표준을 목표로 한다"며 "AI 에이전트 군집이 미래 시장 지능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연구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