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른바 '이더리움 OG'로 불리는 초기 투자자가 남아 있던 2만6000 ETH를 약 5시간 전 비트스탬프로 입금했다고 전했다.
- 해당 물량의 평가 가치는 약 8088만달러로, 이 투자자는 전체 거래를 통해 약 2억7400만달러의 누적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 이는 초기 투자 대비 약 344% 수익률에 해당하며, 시장에서는 장기 보유자 물량이 거래소로 이동함에 따라 단기 매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초기 투자자가 보유 잔여 물량을 거래소로 옮기며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계정 룩온체인에 따르면 이른바 '이더리움 OG'로 불리는 한 초기 투자자는 평균 매입가 517달러에 매수한 총 15만4076개 이더리움(ETH) 가운데 남아 있던 2만6000 ETH를 약 5시간 전 비트스탬프로 입금했다. 해당 물량의 평가 가치는 약 8088만달러로 집계됐다.
해당 투자자는 이번 입금을 포함해 전체 거래를 통해 약 2억7400만달러의 누적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초기 투자 대비 약 344%의 수익률에 해당한다. 시장에서는 장기 보유자 물량이 거래소로 이동했다는 점에서 단기 매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