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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IP), AI 섹터 주목에 27% 강세…美기관 포트폴리오 편입·업그레이드 기대감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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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스토리(IP)는 AI 관련 섹터 동반 강세와 미국 기관 포트폴리오 편입 기대감, 메인넷 업그레이드 기대가 겹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스토리는 AI 기반 콘텐츠 산업 확대와 맞물려 테마주 성격이 부각되고 있으며, 그레이스케일 탈중앙화 AI 펀드 포트폴리오에서 IP 토큰 5.3%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토리(IP)는 30일·7일 이동평균선 상향 돌파, RSI 79.98, MACD 강세 전환 등 기술적 지표가 매수 우위 흐름을 시사하지만, 2.57달러 이상 종가 안착 여부가 추세 지속의 핵심 변수라고 전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섹터 동반 강세 속에 미국 기관 포트폴리오 편입, 메인넷 업그레이드 기대감이 겹치며 스토리(IP)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한국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스토리(IP)는 전일 대비 26.93% 상승한 2.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업비트 원화마켓에서는 전일 대비 8.8% 오른 3647원을 기록했으며 엑스알피(리플·XRP), 비트코인(BTC)에 이어 일간 거래량 3위(958억원)를 달성했다.
이번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는 AI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회복이 먼저 지목된다. 스토리는 AI가 생성·활용하는 콘텐츠와 데이터의 지식재산권(IP)을 온체인에서 관리·분배하는 인프라를 지향하는 프로젝트로, AI 기반 콘텐츠 산업 확대 흐름과 맞물려 테마주 성격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렌더(Render), 버추얼(Virtual)등 AI 관련 토큰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스토리 역시 수급이 집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토리는 지난해 챕터2(Chapter 2) 로드맵 발표와 함께 로보틱스와 멀티 모달 AI(Multi-modal model, 오디오, 영상 등 다양한 텍스트 외의 AI)에 쓰는 실생활 데이터 IP에 집중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 3분기 자회사를 통해 로보틱스, 자율주행, 산업 자동화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IP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포세이든(Poseidon)을 출범시켜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이 주목한 바 있다.
또한 전통 금융권에서도 스토리 생태계에 대한 간접적 노출이 부각된 것도 이슈다. 약 50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최대 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사가 운용 중인 그레이스케일 탈중앙화 AI 펀드(Grayscale Decentralized AI Fund) 포트폴리오에서 IP 토큰이 약 5.3%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오는 14일 예정된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앞둔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근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진행됐던 푸사카 업그레이드 제안들이 스토리 네트워크에도 적용된다.
기술적 지표 역시 강한 상승 흐름을 시사한다. 코인마켓캡 기준 스토리(IP)는 30일 이동평균선(1.78달러)과 7일 이동평균선(2.09달러)을 모두 상향 돌파했으며, RSI(7)는 79.98로 과열 구간에 근접했다. MACD도 강세 전환 신호를 보이며 매수 우위 흐름이 확인됐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에는 2.57달러 이상에서 종가 기준 안착 여부가 추세 지속의 핵심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