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3개월간 주요 가상자산 유튜브 채널의 30일 평균 조회 수가 2021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잇단 사기, 펌프앤덤프 사례로 신뢰가 훼손되며 일부 자금이 금 등 실물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기관 중심의 사이클로 전환되며 개인 투자자의 체감 참여도가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식으며 관련 콘텐츠 소비도 눈에 띄게 위축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분석가 벤저민 코웬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주요 가상자산 유튜브 채널의 30일 평균 조회 수는 급격히 감소해 2021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채널 전반에서 시청자 유입이 줄어들며 과거 강세장 국면과는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톰 크라운 역시 지난해 10월 이후 유튜브를 포함한 여러 소셜 플랫폼 전반에서 가상자산 관련 관심도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시장 분위기를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명확한 약세장 관심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개인 투자자 피로도가 누적된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한다. 잇단 사기, 펌프앤덤프 사례가 신뢰를 훼손했고, 이에 따라 일부 자금은 금 등 실물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기관 중심의 사이클로 전환되며 개인 투자자의 체감 참여도는 더욱 낮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