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사업을 하는 모든 국가는 즉시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 조치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를 상대로 한 사실상의 2차 제재 성격을 띤다고 밝혔다.
- 해당 조치가 글로벌 교역과 외교 관계에 파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를 상대로 즉각적인 관세 조치를 예고하며 대외 통상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13일(현지시간)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사업을 하는 모든 국가는 즉시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가 즉각 발효된다고 명시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과의 경제 관계를 유지하는 제3국을 직접 겨냥한 것으로, 사실상 2차 제재 성격을 띤다. 미국과 거래를 지속하려는 국가들에 선택을 강요하는 구조로, 글로벌 교역과 외교 관계에 파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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