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씨티그룹은 향후 0~3개월 기준 기본 시나리오 목표가로 금 5000달러, 은 100달러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 씨티는 산업 수요 비중이 높은 은이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제조업 수요 및 투자 수요로 금 대비 초과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경계 심리가 귀금속으로 유입되며 단기 구간에서도 추가 상승 여력이 열려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귀금속 시장에 대한 단기 강세 전망이 다시 한 번 제시됐다.
13일(현지시간)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향후 0~3개월 기준 기본 시나리오(base case) 목표가로 금은 온스당 5000달러, 은은 온스당 100달러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귀금속 가격 강세를 반영해 기존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이다.
씨티는 특히 은이 금 대비 초과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 수요 비중이 높은 은은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제조업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투자 수요까지 겹치면서 가격 탄력이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씨티의 이번 전망을 두고 인플레이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경계 심리가 귀금속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반영한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단기 구간에서도 추가 상승 여력이 열려 있다는 점을 명시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