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넥스 "중앙화 거래소에 준하는 디파이 경험 제공할 것"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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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인피넥스는 비수탁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중앙화 거래소에 준하는 실행 경험을 제공하는 통합 온체인 접근 레이어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 인피넥스는 단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지갑, 포트폴리오 관리, 트레이딩 인터페이스를 통합 제공하고 가스 추상화, 멀티체인 지원, 앱 내 통합 기능 및 브라우저 확장을 결합해 범용 온체인 접근 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인피넥스는 패스키 기반 인증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파이 채택 확대를 노리고, 향후 제품 완성도와 실행력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플랫폼 인피넥스(Infinex)가 비수탁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중앙화 거래소에 준하는 실행 경험을 제공하는 통합 온체인 접근 레이어 구축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인피넥스는 단일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지갑, 포트폴리오 관리, 트레이딩 인터페이스를 통합 제공하는 구조를 표방하는 디파이 플랫폼이다. 인피넥스는 여기에 가스 추상화 기능과 250개 이상의 체인을 아우르는 멀티체인 지원, 앱 내 통합 기능 및 브라우저 확장을 결합해 범용 온체인 접근 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시드 문구 기반 방식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패스키 기반 인증 방식도 전면 도입했다. 이는 사용자의 키 보관 및 복구 부담을 줄이고, 기기 간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다.
현재 디파이 생태계는 프로토콜 단위로는 고도화됐다. 하지만 사용자 실행 과정은 여전히 파편화돼 있어 많은 이용자가 실제 거래 실행을 위해 중앙화 거래소를 병행 사용하고 있다. 인피넥스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향후 디파이 채택 확대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케인 워윅(Kain Warwick) 인피넥스 창업자는 "패스키 기반 인증이 모바일과 데스크톱 간 전환, 복수 기기 로그인을 보다 낮은 마찰로 지원할 수 있다"며 "비수탁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중앙화 거래소 수준의 실행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제품 완성도와 실행력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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