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美 상원의원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초당적 합의 도달…진전 후퇴하지 않길"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공유하기

간단 요약

  • 미 상원에서 가상자산 규제 방향성을 담은 시장 구조 법안이 초당적 합의 문안으로 마련돼 본격 심의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 루미스 의원은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이 미국 내 가상자산 혁신을 유지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초당적 합의 문안 마련을 중요한 진전으로 보면서도 스테이블코인 수익 구조디파이(DeFi) 규율 범위 등 쟁점으로 추가 진통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루미스 의원이 공개한 법안 초안 일부/사진=신시아 루미스
루미스 의원이 공개한 법안 초안 일부/사진=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에서 가상자산 규제의 방향성을 담은 시장 구조 법안이 초당적 합의 문안으로 마련되며 본격적인 심의 국면에 들어섰다.

13일(현지시간) 공화당 소속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X를 통해 "수개월간의 노력 끝에 목요일 마크업을 위한 초당적 법안 문안을 준비했다"며 "민주당 동료들이 지금까지의 진전을 후퇴시키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이번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이 미국 내 가상자산 혁신을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명확한 규제 체계가 있어야 혁신이 미국을 떠나지 않고, 이용자도 보호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초당적 합의 문안이 마련됐다는 점 자체를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수익 구조와 디파이(DeFi) 규율 범위 등 민감한 쟁점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향후 마크업과 수정안 논의 과정에서 추가적인 진통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책
#유명인사발언
publisher img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