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영국 결제은행 클리어뱅크가 타우러스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 클리어뱅크는 타우러스의 지갑 인프라를 도입해 USDC, EURC 발행 및 상환 인프라와 연동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클리어뱅크는 서클의 결제 네트워크 참여 계획에 이어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기술로 기업 간 결제와 국경 간 송금의 비용 절감 및 처리 속도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국 결제은행 클리어뱅크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수탁 인프라 기업 타우러스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확대한다.
1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클리어뱅크는 타우러스의 지갑 인프라 솔루션을 도입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클리어뱅크는 디지털 자산 보관과 관리 기능을 보안성과 확장성, 규제 준수 측면에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클리어뱅크는 타우러스의 지갑 솔루션을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결제 및 디지털 자산 활용 사례를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유럽 가상자산 규제(MiCAR)에 부합하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와 유로 기반 EURC의 발행 및 상환 인프라와의 연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보는 클리어뱅크가 최근 서클의 결제 네트워크 참여 계획을 밝힌 이후 나온 후속 조치다. 회사 측은 기존 금융 결제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기업 간 결제나 국경 간 송금 과정에서 비용 절감과 처리 속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클리어뱅크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인프라의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인 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신규 금융 서비스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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