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가상자산 친화 은행 올드 글로리 뱅크가 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올드 글로리 뱅크는 디지털 애셋 애퀴지션 코프와 합병해 회사명을 OGB 파이낸셜, 티커를 OGB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SPAC 합병은 미국 내 가상자산 금융 인프라에 대한 제도권 자본시장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된다고 전했다.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친화 은행 올드 글로리 뱅크(Old Glory Bank)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드 글로리 뱅크는 디지털 애셋 애퀴지션 코프(Digital Asset Acquisition Corp)와 합병에 합의했으며, 상장 완료 후 회사명은 OGB 파이낸셜(OGB Financial)로 변경되고 티커는 OGB가 될 예정이다.
올드 글로리 뱅크는 오클라호마 기반 지역 은행으로 출발했으며, 지난 2022년 가상자산 기업과 개인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가상자산 친화 은행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했다. 이후 가상자산 기업 대상 예금·결제·금융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이번 SPAC 합병은 미국 내 가상자산 금융 인프라에 대한 제도권 자본시장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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