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들의 온체인 활동이 최근 급감하면서 비트코인 OG의 움직임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 다크포스트는 이번 사이클에서 미사용 거래 출력(UTXO) 규모가 이전 사이클을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 온체인 지표인 소비된 거래 출력(STXO)와 관련해 OG 투자자들의 매도 속도가 둔화되며 현재 흐름이 보유에 가깝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초기 투자자들의 온체인 활동이 최근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포스트(Darkfost)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15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OG의 '미사용 거래 출력(UTXO)' 규모는 이전 사이클에서 관측된 수준을 크게 상회했다"며 "하지만 사이클이 진행될수록 국지적 고점 구간에서 나타났던 OG의 매도 규모가 점진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UTXO는 이전 거래에서 생성됐지만 아직 사용되지 않은 암호화폐를 뜻한다.
온체인 지표인 '소비된 거래 출력(STXO)'도 언급했다. 다크포스트는 "최근 STXO 기준 90일 평균은 비트코인 약 2300개 수준에서 정점을 형성한 후 빠르게 감소했다"며 "(STXO는) 현재 비트코인 약 1000개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는 OG 투자자들이 매도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뜻"이라며 "시장에 강한 압력을 주는 OG의 매도 흐름은 뚜렷하게 완화됐고, 현재 지배적인 흐름은 '보유'에 가까워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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