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 사장은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은행 인가가 현재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 리플은 지난 1년간 영국·EU·두바이·싱가포르 등 주요 금융 허브에서 신규 라이센스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 리플은 룩셈부르크에서 전자화폐발행기관(EMI) 라이센스 예비 승인을 취득해 '리플 페이먼츠'의 EU 전역 확장 이정표가 됐다고 밝혔다.

엑스알피(XRP)를 발행하는 리플이 미국의 신규 은행 설립 인가를 심사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니카 롱 리플 사장은 14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리플은 지난 1년간 영국, 유럽연합(EU), 두바이, 싱가포르 등 주요 금융 허브에서 신규 라이센스를 확보했다"며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은행 인가도 현재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롱 사장은 "75개가 넘는 리플의 라이센스 포트폴리오는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며 "고객이 리플에 온보딩만 하면 나머지는 우리가 책임질 것"이라고 했다.
리플은 이날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청(CSSF)에서 전자화폐발행기관(EMI) 라이센스의 예비 승인도 취득했다. 리플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리플 페이먼츠'를 EU 전역으로 확장하고 해당 지역에 기관급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여정의 중대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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