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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거래소, 비트코인 담보 신용카드 출시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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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아르헨티나 레몬은 비트코인 담보 비자 신용카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이 카드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맡기고 아르헨티나 페소 대출을 받아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레몬 측은 강제 청산 기능 배제, 신용 점수 조회 없이 담보 가치와 계정 이력만으로 발급된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가상자산 거래소 레몬(Lemon)이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도 현지 화폐를 쓸 수 있는 신용카드를 내놨다.

15일(현지시간) 레몬은 "자사 550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아르헨티나 최초의 '비트코인 담보 비자(Visa) 신용카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몬의 신용카드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맡겨두고 아르헨티나 페소를 대출받아 사용하는 구조다. 사용자는 비트코인 자산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만약 사용자가 0.01BTC를 담보로 예치하면, 즉시 100만 아르헨티나 페소의 신용 한도가 생성되는 방식이다.

레몬 측은 "이 카드는 강제 청산 기능을 완전히 배제했다"며 "신용 점수 조회나 복잡한 은행 심사 없이, 오직 담보 가치와 계정 이력만으로 발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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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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