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30일 동안 이더리움 신규 주소 비중이 상승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전송, NFT 거래, 신규 애플리케이션 이용 증가가 온체인 지표 개선 요인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 신규 지갑의 거래 활동이 지속되면 실질적 회복으로, 둔화되면 일시적 시장 반응에 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의 활동 지표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최근 30일 동안 이더리움 신규 주소 비중이 상승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수치는 지난 몇 달에 비해 증가 폭이 두드러진다"라며 "새로운 참여자 중심의 네트워크 활동이 확대되는 것이 특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같은 지표 개선은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스테이블코인 전송,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신규 애플리케이션 이용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매체는 "이번 증가세가 장기적인 사용 확대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다"라며 "신규 지갑들이 향후에도 거래 활동을 지속할 경우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실질적 회복으로 평가될 수 있지만, 단기간에 활동이 둔화될 경우 일시적 시장 반응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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