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몰도바 재무장관이 오는 2026년 말까지 첫 번째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당 법안은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 규제안인 미카(MiCA)법에 부합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디지털자산의 보유 및 거래는 허용하나 법정통화로는 인정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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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국가 몰도바가 디지털자산 규제 수립에 나선다.
16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안드리안 가브릴리타(Andrian Gavrilita) 몰도바 재무장관은 "오는 2026년 말까지 첫 번째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 규제안인 '미카(MiCA)'법에 부합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다만 디지털자산을 보유 및 거래는 허용하나, 이를 법정통화로는 인정하지 않을 전망이다.
가브릴리차 장관은 "이번 법률은 중앙은행, 금융시장 감독기관, 자금세탁방지기관(AML) 등과 협력해 마련 중이며, EU와의 연계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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