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에 따르면 최근 8주간 상위 100개 지갑이 총 1241만개 UNI를 매집했다고 밝혔다.
- 샌티멘트는 상위 지갑의 움직임이 시가총액 32위 자산인 유니스왑(UNI) 가격 향방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왔다고 분석했다.
- 샌티멘트는 상승 다이버전스와 비트코인 상승 또는 지지 시 유니스왑이 축적된 매수세를 바탕으로 가격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유니스왑(UNI) 고래들이 최근 두달 간 대량의 UNI를 매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16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에 따르면 유니스왑 보유량 상위 100개 지갑은 지난 8주 동안 총 1241만개의 UNI를 매집했다.
샌티멘트는 "투자자들의 레이더망에서 유니스왑이 잠시 벗어나 있을 수 있지만, 고래들은 바닥권에서 물량을 늘리고 있다"며 "역사적으로 이들 상위 지갑의 움직임은 시가총액 32위 자산인 유니스왑의 가격 향방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왔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됐다. 샌티멘트는 현재 유니스왑 차트에서 가격은 하락하거나 횡보하는데 지표는 상승하는 '상승 다이버전스'가 형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센티멘트는 "향후 몇 주간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거나 지지해준다면, 유니스왑 역시 축적된 매수세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가격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날 UNI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0.4% 하락한 5.3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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