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유입 규모는 전일 대비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 16일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9개 종목에서 총 464만달러 순유입이 있었으나 전날보다 약 97% 급감했다고 밝혔다.
- 블랙록 ETHA에는 1487만달러 순유입이 발생한 반면 그레이스케일 ETHE에서 1022만달러 유출이 발생해 나머지 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5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이어갔으나, 유입 규모는 전일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16일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9개 종목에서 총 464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다만 유입 강도는 눈에 띄게 약해졌다. 전날(1억6437만달러)보다 약 97%가량 급감했다.
블랙록의 'ETHA'에는 1487만달러가 순유입되며 매수세를 주도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의 'ETHE'에서는 1022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시켰다.
이 두 곳을 제외한 나머지 펀드들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피델리티(FETH), 비트와이즈(ETHW), 반에크(ETHV) 등 나머지 7개 종목은 자금 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