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은 UC버클리와 함께 유니버시티 디지털 애셋 엑셀러레이터(UDAX)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 UDAX는 초기 단계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XRP레저(XRPL) 상에서 제품을 개발·확장할 수 있도록 기술 멘토링과 자금 조달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 리플은 UDAX를 통해 리플 엔지니어 및 벤처캐피털(VC) 네트워크 접근 기회를 제공하며 가치 인터넷 구축에 기여하는 창업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기반 국제 송금 기업 리플(Ripple)이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UC버클리와 함께 디지털자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17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리플은 UC버클리와 '유니버시티 디지털 애셋 엑셀러레이터(UDAX)'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UDAX는 초기 단계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XRP레저(XRPL) 상에서 제품을 개발·확장할 수 있도록 기술 멘토링, 자금 조달 지원, 리플 엔지니어 및 벤처캐피털(VC) 네트워크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UDAX는 2025년 UC버클리에서 파일럿(임시) 형태로 먼저 운영됐다. 당시 9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XRPL 아키텍처 교육과 함께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한 집중 프로그램을 수행했으며, 최종 데모데이는 리플 본사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리플 측은 "UDAX는 심도 있는 기술 전문성과 세계 최고 연구 기관의 협업에서 오는 시너지를 입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리플은 가치 인터넷 구축에 기여하는 창업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