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 급증…12월 중순 이후 최고치"
진욱 기자
공유하기
간단 요약
-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이 바이낸스 기준 약 217억달러까지 증가해 12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기고자는 선물 거래량 급증이 이더리움 선물 시장에 다시 강한 모멘텀이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전의 위험 선호 둔화 국면에서 태도가 변화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 그는 선물 거래량 증가가 그 자체로 강세나 약세를 의미하진 않지만, 명확한 가격 움직임과 동반될 경우 현재 형성되고 있는 시장 방향성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핵심 참여 지표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의 선물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아랍체인은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 기준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이 약 217억달러까지 증가했다"라며 "이는 지난 12월 중순 이후 처음"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이는 이더리움 선물 시장에 다시 강한 모멘텀이 유입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기고자는 "12월 중순 이후 몇 주 동안 선물 거래량은 상대적으로 둔화됐으며, 이는 가격 안정 구간과 함께 단기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모두의 위험 선호가 낮아졌던 시기와 맞물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러나 최근 선물 거래량 급증은 이러한 태도가 분명히 변화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선물 시장의 수요 증가가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이 증가를 뜻한다고 기고자는 설명했다. 그는 "선물 거래량 증가는 그 자체로 강세나 약세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라면서도 "다만 이러한 증가가 명확한 가격 움직임과 동반될 경우, 현재 형성되고 있는 시장 방향성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핵심 참여 지표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분석] "비트코인 10만달러, 단기 보유자들에게 달렸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4472a43-fc08-441b-8cf2-4cf1b880ad31.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