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8개국 10% 관세 부과 방침 이후 미국 증시 선물이 일제히 하락했다고 전했다.
- S&P500 선물 0.7%, 나스닥100 선물 1%, 다우존스 선물 0.5% 하락으로 주요 지수 약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 반면 금 가격은 1% 상승해 46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은 가격은 3% 급등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가 뚜렷해졌다고 전했다.

미국 증시 선물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발언 이후 약세로 출발한 반면, 금과 은 등 안전자산은 강세를 나타냈다.
19일(현지시간) 코베이시 레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10%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주식시장 선물 거래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S&P500 선물은 약 0.7%, 나스닥100 선물은 1% 내렸고, 다우존스 선물도 0.5% 하락했다.
반면 안전자산 선호는 뚜렷했다. 금 가격은 1% 상승했고, 465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은 가격 역시 3% 급등하며 위험 회피 심리가 원자재 시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통상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귀금속 수요가 강화되는 전형적인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번 시장 반응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일부 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와 함께 그린란드 인수 요구까지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 투자자들은 해당 발언이 글로벌 무역 갈등과 외교적 긴장을 재점화할 수 있다고 보고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데이 휴장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시황] 비트코인, 9만4000달러선 하회…주요 알트코인도 내림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6072aab6-69ec-4ff8-9cc3-04f83757daa4.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