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향후 7일간 단발성 대규모 토큰 언락이 다수 예정돼 단기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공급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전했다.
- 같은 기간 선형(리니어) 방식 토큰 언락으로 매일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신규 물량이 시장에 유입돼 가격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단발성 언락과 선형 언락을 합산한 7일간 총 언락 규모가 약 10억5400만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들의 수급 흐름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대규모 토큰 언락 일정이 예정되면서 단기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공급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인용한 토크노미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향후 7일간 단발성 대규모 토큰 언락(500만달러 초과)이 다수 예정돼 있다. 대상에는 비트겟토큰(BGB), 레이어제로(ZRO), 리버(RIVER), 플룸(PLUME), 휴머니티프로토콜(H), 유디에스(UDS), 플라즈마(XPL), 멀티뱅크그룹(MBG), 소소밸류(SOSO), 쑨(SOON), 애니메(ANIME) 등이 포함됐다.
같은 기간 선형(리니어) 방식으로 매일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토큰 언락도 이어질 전망이다. 레인(RAIN), 솔라나(SOL), 리버(RIVER), 오피셜트럼프(TRUMP), 월드코인(WLD), 도지코인(DOGE), 아발란체(AVAX), 아스터(ASTER) 등이 주요 대상이다. 선형 언락은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신규 물량이 시장에 유입되는 구조로, 가격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단발성 언락과 선형 언락을 모두 합산한 향후 7일간 총 언락 규모는 약 10억5400만달러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단발성 언락의 경우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고, 선형 언락은 중기적인 공급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알트코인들의 수급 흐름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