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4시간 동안 전 세계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약 7억5800만달러 규모의 대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이 기간 롱 포지션 청산이 약 7억3000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지난 24시간 기준 투자자 24만1172명이 약 8억6400만달러 규모 청산을 겪었다고 밝혔다.
- 이는 최근 가격 변동 과정에서 강세 포지션이 한꺼번에 해소된 결과로 해석되며, 하이퍼리퀴드 거래소 BTC-USDT 거래쌍에서 약 2583만달러 규모 단일 최대 청산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파생상품 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강제 청산이 이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인용한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4시간 동안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청산 규모는 약 7억5800만달러(약 1조1175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이 7억3000만달러(약 1조763억원)에 달해 대부분을 차지했고, 숏 포지션 청산은 2763만달러(약 407억원) 수준에 그쳤다.
지난 24시간 기준으로는 총 24만1172명의 투자자가 청산을 겪었으며, 전체 청산 규모는 약 8억6400만달러로 확대됐다. 이는 최근 가격 변동 과정에서 강세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였던 상황이 한꺼번에 해소된 결과로 해석된다.
단일 최대 청산 사례는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에서 발생했다. BTC-USDT 거래쌍에서 약 2583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한 번에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