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장악할 가능성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덴마크와 일부 유럽 국가를 상대로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전했다.
- 노르웨이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부인하며 덴마크의 그린란드 주권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장악할 가능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노코멘트(No comment)"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덴마크와 일부 유럽 국가를 상대로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또한 자신이 2025년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문제를 이번 사안과 연결하며, 노르웨이가 노벨평화상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노르웨이 정부는 해당 주장을 즉각 부인하고, 덴마크의 그린란드에 대한 주권을 확고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다보스 포럼 연설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