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9만3500달러 수준에서 '돌파 이후 되돌림'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이 주간 기준 9만3500달러 위에서 마감하면 2025년 4월과 유사한 추세 이어가기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이번 주 동안 9만3500달러를 재탈환하지 못할 경우 주간 박스권 돌파 신뢰도가 약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주요 강세 추세선에서 저항을 받은 뒤, 돌파 유효성을 가늠하는 재시험 구간에 진입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렉트 캐피탈(Rekt Capital)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강세장 구간을 정의하는 복수의 지수이동평균선(EMA) 밀집 구간에서 저항을 받으며 9만3500달러 수준에 대한 '돌파 이후 되돌림(post-breakout retest)'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주간 차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9만3500달러 위에서 소폭 마감하며, 2024년 11월보다는 2025년 4월의 주간 종가 흐름과 더 유사한 패턴을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당시에도 비트코인은 해당 가격대를 주간 기준으로 지켜낸 이후 추세를 이어간 바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9만3500달러 구간을 다시 회복하고 지지선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분석가는 "이번 주 동안 9만3500달러를 재탈환하지 못할 경우, 주간 박스권 돌파의 신뢰도가 약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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