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 메시지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그린란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마크롱 대통령은 시리아, 이란, 우크라이나, 덴마크, 러시아 관련 협력과 G7 회의, 파리 만찬 제안을 포함한 외교 일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트루스소셜에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보낸 메모"라며 메시지 이미지를 게시했다. 공개된 문자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그린란드와 관련해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언급했다.
메시지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시리아 문제에 대해서는 양국의 입장이 일치한다고 밝혔으며, 이란 문제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양국이 함께 "큰 일들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구체적인 외교 일정 제안도 포함됐다. 마크롱 대통령은 다보스포럼 이후 파리에서 주요 7개국(G7) 관련 회의를 주선할 수 있다고 밝히며, 우크라이나, 덴마크, 시리아, 러시아 측 인사들을 부대 일정 형태로 초청할 수 있다고 적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파리에서 만찬을 함께하자는 제안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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