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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클래리티법 곧 서명하길 바라....연준 의장 조만간 발표"

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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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에 곧 서명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암호화폐 시장통제권을 갖기 전에 미국이 먼저 대응해야 한다며 국가 안보 차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새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조만간 발표하겠다며 현재 제롬 파월 의장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사진=세계경제포럼
사진=세계경제포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에 곧 서명하길 희망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의회에서 현재 클래리티법 입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 차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도 암호화폐 시장을 원했다"며 "중국이 (암호화폐 산업의) 통제권을 갖기 전에 미국이 먼저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친암호화폐 정책은) 정치적으로도 인기 있는 정책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국가 안보"라고 덧붙였다.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인선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 연준 의장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며 "좋은 인물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의장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제롬 파월 의장은 항상 늦는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제는 자리에 오르면 사람들이 변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지난 2017년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연준 의장으로 지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자리를 얻고 나면 어떻게 그렇게 변하는지 놀랍다"며 "일종의 불충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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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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