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2026년 초 대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약 8만700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하루 약 4억9000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해 최근 들어 가장 큰 일간 자금 유출 중 하나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전반적인 변동성 확대가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을 주며 8만~8만4000달러 구간의 주요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2026년 초 대비 기록했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약 8만700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연초 대비 한때 최대 12% 상승했으나, 최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대되면서 급락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하루 만에 약 4억9000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일간 자금 유출 중 하나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전반적인 변동성 확대가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부 참여자들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8만~8만4000달러 구간의 주요 지지선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