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CEO, 'AI 버블론' 일축…"불확실성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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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 CEO 래리 핑크는 최근 제기된 '인공지능(AI) 버블론'을 일축하며 AI 분야에 거품은 없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 핑크 CEOAI 투자를 위해 투입되는 수천억 달러의 자금이 일부 큰 실패가 있어도 글로벌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핑크 CEO는 일부 투자자들이 미 달러 자산 비중을 줄이기 위해 분산 투자에 나섰고 약 5% 수준의 자산 재분분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인공지능(AI) 버블론'을 일축했다.

핑크 CEO는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AI에 대한 불확실성은 전혀 없다고 본다"며 "AI 분야에 거품은 없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AI 투자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핑크 CEO는 "(AI) 기술 구축에 투입되는 수천억 달러의 자금이 일부 '큰 실패'가 불가피해도 글로벌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언급했다. 핑크 CEO는 "일부 투자자들이 미 달러 자산에 대한 과도한 비중을 이유로 분산 투자에 나섰다"며 "약 5% 수준의 자산 재부분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핑크 CEO는) 미국의 경제 성장세를 고려하면 추가적 (자본) 이동에 대해선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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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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