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캔자스주 상원의원이 주 차원의 비트코인(BTC)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략 보유고를 조성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 법안에 따르면 전략 보유고 관리는 주 재무장관이 담당하며 에어드롭, 스테이킹 보상, 이자 수익 중 일부를 주 정부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법안은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고 장기 보유하는 방식으로 비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미국 각 주에서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캔자스주 상원의원이 비트코인(BTC)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략 보유고를 조성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캔자스주 상원의원 바우저(Bowser)는 주 차원의 비트코인·가상자산 전략 보유고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제출했다.
법안에 따르면 전략 보유고 관리는 주 재무장관이 담당하며, 에어드롭, 스테이킹 보상, 이자 등으로 발생하는 수익 중 일부는 주 정부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비트코인은 매각하지 않고 장기 보유하는 방식으로 비축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번 법안은 미국 각 주에서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주 정부 차원의 가상자산 활용 범위 확대 여부가 주목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