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신시아 루미스 美 상원의원, 클래리티 법 통과 재촉구…"반 가상자산 세력 막아야"

기사출처
진욱 기자
공유하기

간단 요약

  •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를 담은 클래리티 법의 조속한 통과를 재촉구했다고 밝혔다.
  • 루미스 의원은 바이든 행정부의 규제와 엘리자베스 워런 등 반 디지털 자산 인사를 견제할 보호 장치로 클래리티 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 그는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기술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이 필요하며, 현재 의회의 이견으로 법안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신시아 루미스 엑스 갈무리
사진=신시아 루미스 엑스 갈무리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디지털 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 명확화를 담은 이른바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의 조속한 통과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루미스 의원은 23일(한국시간)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4년간 바이든 행정부는 규제를 무기로 디지털 자산 산업을 억누르려 했다"며 "클래리티 법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 같은 반(反) 디지털 자산 인사들이 쉽게 되돌릴 수 없는 보호 장치를 제도화하는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이 필요하다"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너무 늦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클래리티 법은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과 감독 권한을 명확히 규정해,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법안이다. 현재 의회에서 해당 법안을 두고 관계자 간 이견이 발생하면서 법안 통과가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정책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