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단기 반등하며 9만1000달러선을 회복했다라고 전했다.
- 일본 중앙은행(BOJ)과 금융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비트코인 반등 배경으로 지목됐다라고 밝혔다.
- 엔화 강세 전환으로 캐리 트레이드 축소 및 위험자산 매도 압력이 완화되며 비트코인 반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단기 반등하며 9만1000달러선을 회복한 배경에 일본 금융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의혹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아시아 시간대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가 이후 반등하며 9만1000달러선을 되찾았다. 매체는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 일본 중앙은행(BOJ)과 금융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지목했다.
실제로 달러 대비 엔화 강세 폭이 갑작스럽게 확대되면서,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전형적인 외환시장 개입 시그널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 강세에 기반한 레버리지 캐리 트레이드 포지션이 일부 축소됐고, 이 과정에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 압력이 완화됐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그간 엔화 약세와 이를 활용한 캐리 트레이드 확대가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 가격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평가가 이어져 왔다. 이번 엔화 강세 전환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반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